Q&A
비오는날 5층 객실에서 잠을자는데 창문위쪽에서 콩볶는 소리가 엄청나게 시끄러워서 잠을 잘못잤습니다.
장시간운전하고 와야하는 거리인데 사소한부분에 신경을 안썼네요.비오는날은 다른데서 자는걸로. . .
또한가지 조식에서 메뉴가 넘 없어서 실망 했어요. 아침에 부드러운 스프정도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. 맨입에 볶음밥만 먹을려니
잘 안 넘어가고 성의가 너무 없는 식사였어요.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네요.
그런 문제로 불편하셨다니 죄송합니다.
고객님의 불편사항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